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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를 올려 놓고 고기를 따뜻하게 하려고 구매했는데요. 딱 음식부분만 따뜻하네요.

나름 가성비는 좋으나 밑판이 엄청 뜨거운 반면 컵내 온기는 그저그렇네요. . 화상 조심하셔야합니다. .

10시간이 넘어도 따뜻해요. 근데 뜨겁지는 않아요. 미지근에서 약간 더 따뜻한 정도 . 뚜껑 덮으면 조금 더 따뜻해지구요. 더더 뜨겁게 하는 제품 나오면 좋겠어요 . 지금도 차가운거 보단 낫긴 하지만... 더더 뜨거우면 좋겠네요 .
사용하고 딱 7일됐는데 왜 유리가 깨지나요 ? 받침 부분 유리가 깨졌으니 무서워서 계속 사용할수도 없고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버려야 하나요 ? 갑자기 빠지직 소리나더니 그냥 혼자 깨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인건지 반품하는 버튼도 없고 난감하네요. ㅠㅠ
좋음 만족함 여기서 사면됨 구매일 기준 여기가 제일쌈

심플하니 좋네요. 돼지코 연결해야되는거 빼곤 다 괜찮습니다.

직류이라 확실히 따뜻하네요. 바닥이 평면한 컵(찾기가 힘듦)을 쓰고있어서 보온이 잘되고있어요. 전원이 무게로 들어오거나 꺼지거나 하는데 이게 안좋네요. 가벼우면 안들어오고 자리가 조금 안맞는 곳에 올리면 꺼져있고... 전원 때문에 별-1입니다.
12월19일 주문, 1월7일 도착. 해외직구인데 배송비가 2500원이어서 시간이 걸린다해도 급하지 않으니까 여기서 주문했습니다. 상품은 할글로 된 설명서는 없지만 한자 뜻으로 대충 이해됩니다. 220V직류제품이고 USB연결은 안됩니다. 판을 직접 만지면 뜨겁고 바닥이 평면한 컵을 써야 제대로 기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55도인지 모르지만 차갑진 않고 뜨겁지도 않는 약간 따뜻한 정도....그러한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전원선방식입니다. 돼지코 따로 구매하셔야합니다. 스위치가 똑딱이방식으로 밑바닥에 있어 컵 무게가 좀 있어야 똑딱이기 눌려서 동작합니다.

겨울에 늘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을까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굽이있는 도자기컵보다 밑이 평평한 스테인레스 작은컵이 더 따뜻합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커피서버 얹어둬도 되고 바닥면 안평평한 컵도 온도유지는 잘됩니다.^^ 무게로 눌리면 자동동작되는 방식이라 무게 600g 넘으면 그냥올려도 동작되고 200-600g 사이면 누르듯 올려두면 동작되고 200g 이하 무게면 안눌리더라구요. 무거운 컵 쓰면 편합니다. 컵받침처럼 기본 데코 역할도 합니다.

배송은 오래 걸렸지만 공지사항 내용대로 였고요, 디자인 이쁘고 작동 잘 되네요 돼지코 미리 준비하세요

금방 열이 올라와서 잔이 따뜻하게 유지됩니다